◆곡 정보◆

작곡가 육수근

장르: 클래식 현대 기악곡

1. Walking is for Viola Solo

   (비올라 솔로를 위한 걷는다는 것은)-(Feat. 배은진)

걷는다는 것은 이 곡은 사람들이 걸음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것에서 출발하는 곡이다. 

전체 구성은 A-B-A’-C-Ending Section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A 느린 걸음에서는 생각과 사색을 위주로, B 빠른 걸음에서는 분주함과 급하고 긴급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A’에서는 느린 걸음으로 여유를 그리며 C 에서는 바른걸음으로 쫓기는 마음을 표현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Ending에서는 보통걸음으로 우리들의 애환을 담은 그런 곡입니다.. 

총괄감독 육수근

작곡, 편곡 육수근

비올라 배은진

녹음, 믹싱, 마스터링 하성원 

@Re;Touch Label, @EachStudio @ConerStonesStudio

2.  Daily routine for flute and clarinet

     (클라리넷과 플롯을 위한 루틴)-(Feat. 황요한, 양재관)

한동안 유행하는 언어 중 자기만의 Routine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가 주어 지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covid-19 pandemic 시대를 살아가면서 무너진 일상, 회복의 일상을 플루트와 클라리넷을 통해 그려보고자 합니다.

총괄감독 육수근

작곡, 편곡 육수근

클라리넷 황요한

플롯 양재관

녹음, 믹싱, 마스터링 하성원 

@Re;Touch Label, @EachStudio @ConerStones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