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 위해 오신 사랑

2015년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썼던 곡이다. 2009년 처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의 감정들을 가사에 적어보았다.

어렵고 춥고 힘든 순간들 가운데

함께 동행하셨던 예수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따듯함이 전달되길 기도한다.

Composed by 최경식

Lyrics by 최경식

Arranged by 박새벽 이덕민 강다영

Vocal 이덕민 이현주

Chorus 이덕민 이현주 최경식 김소희 곽혜지 강다영

Drum 정종윤

Elec guitar 박새벽

Keyboard 강다영

2 주 앞에 나아갈 때

2019년도 청소년교회 겨울 수련회 Old for new를 준비하며 썼던 곡이다.

작사는 함께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김소희 선생님께서 기도하다가 떠오르게 하신

이미지를 근거하여 김소희 선생님께서 직접 작사를 해주셨다.

기도중에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나의 모습은

초라하고 보잘 것이 없어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작은것 하나밖에 없었지만

그 작은 하나를 가지고 갔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다 가지고 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였다.

찬양 중에는 하나님의 그 넘치는 사랑을

초라한 나의 모습에 대비하여

"귀하고 귀하다"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 귀하고 귀하다라는 음성이 환경과 나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눌려있고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희망의 소리로 들려지길 기도한다.

Composed by 최경식

Lyrics by 김소희

Arranged by 박새벽 이덕민

Vocal 이덕민 김소희

Chorus 이덕민 이현주 최경식 김소희 곽혜지 강다영

Drum 정종윤

Elec guitar 박새벽

Keyboard 이덕민

3  빼앗기지 않기 원해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된 순간이 있었다. 그 때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잃어버린 때이다.

그 위기의 순간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위기를 극복하게 되었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요한계시록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냉랭한 나의 가슴 가운데

예레미야서를 통하여

나의 죄성과 부패함을 직면하게 하셨고,

그와 동시에 계시록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의 면류관을 빼앗기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곡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첫 사랑을 잃어버린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부르짖음이 회복이 되길 기도한다.

Composed : 최경식

Lyrics : 최경식

Arranged : 박새벽 강다영

Vocal : 이현주

Keyboard : 강다영

Guitar : 박새벽

Bass : 박새벽

Drums : 정종윤

4 주 예수만 따르리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겠다라는 결단과 
사랑하는 스승이요 나의 영적인 아버지이신 박영목사님께서 삶을 통해서 보여주신
제자의 삶을 통하여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지옥의 인생이 아닌 천국의 삶을 허락해주셨는데

이제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갈등하면서 사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세상의 즐거움을 다 버리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잃어버린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데

나의 전부를 드리는 
제자로서의 삶에 대한 고백이다.

Composed : 최경식

Lyrics : 최경식

Arranged : 박새벽, 강다영

Vocal : 최경식

Beck Vocal : 강다영

Keyboard :  강다영

Guitar : 박새벽

Bass : 유쎄나

Drums : 방준영

5 교회는 이 땅의 소망

Composed : 김현수

Lyrics : 김현수

Arranged : 강다영

Vocal : 류재이

Back Vocal : 강다영 김소희 최경식 이덕민 곽혜지

Keyboard :  강다영

Guitar : 박새벽 조남성

Bass : 이지섭

Drums : 방준영

6 그 시간

2016년 청소년 사역을 함께하는 한아롱 선생님께서 신앙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실 때,

새벽마다 성전에 나와서 부르짖는 모습을 통하여 영감을 받고 쓴 찬양이다.

때론 여러가지 환경과 상황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두려움을 주지만

두려움의 순간 속애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각하시고 절대 보호하신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쓴 곡이다.

상황과 환경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멈춰져있고, 주저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절대 보호하심에 대한 믿음이 찬양을 들으며 일깨워지길 소망한다.

Composed by 최경식

Lyrics by 최경식

arranged by 최경식

acustic guitar by 최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