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신인가수 정경성의 첫 디지털싱글 ‘I think so Remember’

‘I think so Remember’ 은 그리움을 주제로 이별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곡이다.

이별을 되돌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I think so Remember’이란 단어로 표현하여 헤어짐에 대한 감정을 그리고 있다.

정경성의 첫 디지털싱글 I think so Remember’은 싱어송라이터 슈퍼스타K Top 4 가수 박태진이 프로듀서로 동반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Prod. 박태진, 정경성

Compose/Lyric. 정경성

Vocal. 정경성

Chorus. 이수정

Vocal Direct. 박태진, 강윤성

Vocal Rec./Engineer. Ma.Jesty Studio

Piano. 최혜선

String. 최혜선

Guitar. j.glo

Arrange. Ma.Jesty Studio

mix/mastering 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