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의 공식 영문명칭을 `Sexual slavery victims for the Japanese imperial army'로 발표했습니다.

아직도 한국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 계십니다.

할머니들의 바람은 일본이 국가적인 공식사과와 보상입니다.

일본이 단순히 유감이라고 위로금만을 전달했던 것은 위안부라는 것에 대한 반성이 아닌 사건을 적당히 무마시키려는 의도였기 때문이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 진 쪽에는 안타깝게도 항상 학살과 강간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같은 실수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뭉쳐서 정치와 경제적으로 일본에 끌려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의 한국이라면 분명 가능합니다.

@CREDIT

#PRODUCER // GYUBIN

#RECODING // BINARI

#ENGINEER // SASA

#MIXING // SASA

#PHOTOGRAPHY // SASA

#PRODUCTION // SORYSULSA

#DAW // REASON10

@작편곡

작곡, 편곡, 작사 // 규빈